
경남 창원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창원솔라타워는 바다와 도시, 자연과 과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복합 전망 시설입니다. 단순한 타워를 넘어 기후와 에너지, 도시재생까지 함께 담아낸 이곳은 계절에 상관없이 방문할 가치가 있는 창원의 상징적인 여행지입니다.
하늘과 바다, 태양이 만나는 곳 – 창원솔라타워의 진짜 매력
창원솔라타워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로 331에 위치해 있으며, 마산해양신도시 내에 세워진 랜드마크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높은 건물이 아닌, 태양광을 테마로 한 친환경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획되어 건축, 과학, 관광, 환경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한 공간에 담고 있습니다.
솔라타워의 높이는 약 120m, 총 24층 규모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창원의 바다와 도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겨울철 맑은 날씨에는 멀리 진해만과 거제도까지 시야가 트이며, 석양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든 바다 위로 태양이 서서히 내려가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어, SNS 사진 명소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망대 내부는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36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며, 실내에 마련된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지역 관광 정보, 일몰 시간, 날씨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스카이워크 일부가 개방되며, 유리 바닥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아찔한 체험도 가능합니다.
전망대 외에도 내부 전시는 태양광 발전의 원리, 기후변화 관련 콘텐츠, 창원의 에너지 정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정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자가발전 체험존, 태양광 미니자동차 만들기 체험, 에너지 퀴즈 터치 존 등이 상설 운영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됩니다.
무엇보다 솔라타워 외벽 자체가 태양광 패널로 덮여 있어, 실제 전기를 생산해 운영비를 절감하는 친환경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교육적 가치도 높습니다.
또한 야간에는 외벽에 LED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쇼가 상영되며, 저녁시간대는 마산 앞바다와 어우러지는 빛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공연은 계절마다 주제가 바뀌며, 연말 시즌에는 눈 내리는 영상, 신년 메시지 등을 선보여 계절감도 더합니다.
입장료, 운영시간, 가는 길 – 창원솔라타워 이용 가이드
- 입장료: 성인 3,000원 / 청소년(중·고생) 2,000원 / 어린이 및 경로 1,000원 / 미취학 아동 무료
- 운영시간: 매일 10:00 ~ 18:00 (입장 마감 17:30),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 주차: 전용 주차장 및 마산해양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 대중교통: 창원중앙역 또는 마산역 하차 → 버스 800번, 801번, 860번 → 마산해양공원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관광객들을 위해 안내소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리플릿도 비치되어 있으며, 타워 내 키오스크를 통해 다국어 자율 안내 시스템도 작동 중입니다.
또한 내부는 휠체어 접근 가능,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수유실, 유아 전용 화장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모든 연령층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원솔라타워에서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예매가 가능하지만, 주말 및 성수기에는 혼잡 시간대를 피해 오전 중 방문하거나 일몰 이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특히 일몰 직후~해 질 무렵 사이에는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리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창원 여행의 시작과 끝 – 솔라타워 중심의 추천 코스
창원솔라타워는 단독 명소로도 충분하지만, 인근의 명소들과 함께 묶으면 반나절~1일 코스로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여행 코스 예시]
마산역 도착 → 마산어시장 점심 → 창동예술촌 골목산책 → 솔라타워 전망대 → 마산해양공원 산책 → 솔라타워 야경 & 분수쇼 관람 → 창원시내로 이동 or 숙박
인근 주요 연계 명소:
- 마산해양공원: 산책로, 해양분수, 어린이 놀이터
- 마산어시장: 생선구이, 회, 지역 음식 체험
- 창동예술촌: 벽화골목, 공방 체험, 사진 스팟
- 경남로봇랜드: 어린이 테마파크, 과학 체험
- 해양드라마세트장: 사극 촬영지, 무료입장
겨울철 창원은 기온은 낮지만 일조량이 많고 미세먼지가 적어 쾌적한 여행 환경을 자랑합니다.
솔라타워 주변에는 카페, 베이커리, 수제버거 전문점도 입점해 있어 전망을 즐기며 식사나 디저트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연말 시즌(12월~1월)에는 ‘빛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LED 트리 조형물, 미디어 파사드, 특별 공연 등이 개최되어 가족 또는 연인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결론
창원솔라타워는 그저 높기만 한 타워가 아닙니다. 이곳은 창원의 자연, 과학, 도시 문화, 기후 미래까지 담은 입체적인 공간입니다.
2026년 현재, 창원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행지이자 누구와 함께 가도 만족할 수 있는 다기능 명소로서, 특히 겨울철에 더욱 빛을 발하는 장소입니다.
바다와 도시가 함께 펼쳐진 전망대에서 일상의 피로를 씻고, 에너지 전시로 미래를 생각하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추억을 채워보세요.
경남 창원 여행, 창원솔라타워에서 시작해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