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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어디에 있나요? (위치, 교통, 접근법)

by dehan77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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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어디에 있나요? (위치, 교통, 접근법)

여수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오동도입니다. 섬이지만 배를 타지 않아도 되고, 동백꽃과 해안산책로, 등대, 용굴 등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곳이죠. 특히 겨울철부터 봄까지는 동백꽃이 절정을 이루어, 조용하고 감성적인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목적지가 됩니다. 오늘은 여수 오동도의 정확한 위치와 가는 방법, 교통편 및 입장 팁까지 자세히 안내드립니다.

오동도 위치 – 여수 시내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오동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 산 1-11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행정구역상 ‘여수시’에 포함되어 있으며, 여수 도심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특이한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육지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섬입니다. 여수엑스포역, 오동도 주차장, 해양공원 등이 모두 걸어서 10~15분 이내에 있으며, 도심에 위치한 섬이라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무엇보다도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섬’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걷거나 전동열차(동백열차)를 타고 섬 내부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대중교통 & 자차 – 오동도까지 가는 모든 방법 정리

① KTX + 도보 코스 (서울 출발 기준)

  • 출발: 용산역 → 도착: 여수엑스포역
  • 소요시간: 약 3시간 20분 ~ 3시간 40분
  •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
  • 장점: 도보로만 오동도까지 접근 가능, 초보 여행자에게 최적

② 시외버스 이용 시

  • 도착지: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여천)
  • 이후 이동: 택시 15분 / 시내버스 20~30분
  • 버스번호: 2번, 6번, 7번, 999번
  • 하차 정류장: 오동도입구 또는 여수해양공원

③ 자가용 & 주차장 정보

  • 검색어: “오동도 주차장”
  • 요금: 10분당 300원 / 일 최대 10,000원
  • TIP: 오전 10시 이전 도착 추천

④ 여수 시티투어버스

  • 탑승: 엑스포역, 케이블카 등
  • 코스: 오동도 포함 주요 관광지 순환
  • 운영: 09:00~18:00 / 요금 5,000~10,000원

오동도 내부 진입과 동백열차 정보

오동도는 입장료 무료이며, 도보 또는 열차로 섬 내부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 운행 거리: 입구 ↔ 중심부 768m
  • 요금: 편도 1,000원 / 왕복 2,000원
  •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 날씨 악화 시 운휴

오동도에서 꼭 봐야 할 명소 + 소요시간

  • 동백나무 군락지 (1~3월): 겨울부터 초봄까지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 용굴: 전설 속 용이 살았다는 전해지는 해식동굴
  • 등대 전망대: 섬 정상에서 여수 앞바다와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음
  • 해안산책로: 파도 소리와 바위 절경이 어우러진 약 1.5km의 산책 코스
  • 시즌 한정 동굴카페: 따뜻한 음료와 함께 잠시 쉴 수 있는 공간 (운영 여부 확인 필요)

전체 탐방 시간은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걷기 좋은 운동화를 착용하고 여유롭게 산책하듯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팁:

  • 섬 내부에 식당은 거의 없으므로 외부에서 식사 후 방문 추천
  • 동백꽃 개화 시기(1월 중순~3월)는 특히 사진 찍기 좋은 시기
  • 비나 강풍 시 일부 구간 통제될 수 있음

결론: 오동도는 여수에서 가장 쉬운 섬 여행지입니다

오동도는 ‘섬’이지만 도보 진입이 가능하고, 여수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통 부담이 전혀 없는 명소입니다. KTX, 버스, 자차 어떤 방식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동백꽃 시즌과 해안산책로가 어우러져 감성 가득한 여행을 완성해 줍니다.

특히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하루 반나절 코스로도 충분해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2026년 겨울, 여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오동도를 첫 번째 코스로 정해 보세요. 자연, 역사, 풍경, 걷기, 그리고 바다 감성이 모두 담긴 섬, 바로 오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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